- 제목 : 전세계 560여개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, IT강국 한국엔 0개
- 매체 : 조선비즈
- 기자 : 황민규 기자
- 일시 : 2019년 01월 17일(수) 07:00
- 원문 : 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1/16/2019011602205.html
- 내용
- 하이퍼스케일
데이터센터 : 최소 10만대 수준의 서버를 운영, 2만2500제곱미터 이상의 규모,
상황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시스템, 메모리, 네트워크, 스토리지 등을 유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곳.
- 각 수천개, 수만개의 서버들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움직임.
- 소프트웨어를 통한 분산처리 방식을 이용해 고객의 요청에 유동적으로 대응
- 미국, 중국, 일본, 유럽 등지에 약 430개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가동
- 국내 하이퍼스케일
데이터 센터 현황 : 단 한 곳도 없음
- 네이버 등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중형급(약 200~800대)
- 네이버 용인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산센터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될 가능성이 높음.
- 하이퍼스케일
데이터센터 : 최소 10만대 수준의 서버를 운영, 2만2500제곱미터 이상의 규모,
상황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시스템, 메모리, 네트워크, 스토리지 등을 유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곳.